애나벨 | 코튼 데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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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수피마 코튼으로 제작된 손목 길이 데일리 장갑으로, 소매 끝부분에 대비를 이루는 키홀 디테일과 리본 장식이 더해졌습니다.
이 코튼은 진정한 수피마가 재배되는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의 산 호아킨 밸리에서 재배된 후, 스위스 페랄토르프로 운송되어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며 UPF 50 등급을 받은 코튼 저지 원단으로 편직됩니다. 이 장갑은 흐물거리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drape되며, 하루 종일 착용해도 형태를 잘 유지하고, 한낮의 강렬한 햇볕 아래에서도 피부에 닿는 느낌이 시원합니다.
애나벨은 은은한 개성을 지닌 장갑입니다. 투톤 키홀과 리본 디테일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면서도, 착용한 다른 옷차림과 경쟁하지 않는 절묘한 균형을 이룹니다. 손목 길이로 되어 있어 쉽게 끼고 벗을 수 있어, 경주 관람 날이나 여름 세례식, 혹은 빈손으로 가기 아쉬운 점심 약속 때 가방에 쏙 넣어 두기 좋은 장갑입니다.
영국에서 저희가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했습니다. 서랍 속에 꼭 챙겨두고 싶은, 따뜻한 날씨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애나벨 in the wild
애나벨 | 코튼 데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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