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 | 엘르

Love & Happiness | Elle-Cornelia James

9월 엘르 UK의 마리야, 소노야, 미야 미즈노 자매가 라파의 '이모젠' 메리노 울 장갑을 착용했습니다. 클레어 실랜드가 촬영하고 베스 펜튼이 스타일링했습니다.

라파는 울 장갑입니다! 이 사랑스러운 자매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코넬리아 제임스의 '이모젠' 장갑은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족이 전부일 때 장갑을 나눠주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