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장갑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며, 바로 이런 이유로 착용자는 매일 장갑을 끼고 다닙니다. 그 단순함과 끝없는 우아함 속에서 그녀는 힘을 얻습니다.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자신감이 넘칩니다. 그녀는 면장갑의 예술적인 변화의 힘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멋지게 보이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레지나'는 코튼 글러브가 가진 힘, 영향력, 우아함 등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코넬리아 제임스 글러브의 갸라 파리
Product featured: 레지나 | 수드 코튼 데이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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