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크리스마스 아침,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은 미우미우의 축제용 그린 타탄 코트와 블랙 메리노 울 소재의 베아트리스 장갑을 착용하고 성모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 밖에서 축하객들을 맞이했습니다. 모피 모자와 화사한 계절 꽃 부케를 얹은 이 앙상블은 전통과 매력, 겨울의 우아함이 완벽한 균형을 이뤘습니다.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 샌드링엄의 크리스마스 데이, 2017
2017년 크리스마스 아침,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은 미우미우의 축제용 그린 타탄 코트와 블랙 메리노 울 소재의 베아트리스 장갑을 착용하고 성모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 밖에서 축하객들을 맞이했습니다. 모피 모자와 화사한 계절 꽃 부케를 얹은 이 앙상블은 전통과 매력, 겨울의 우아함이 완벽한 균형을 이뤘습니다.